"지나간 슬픔에 새 눈물을 낭비하지 말라"

 

 

고대 아테네에서 활동한 그리스 비극 시인이자 작가 중 한명인

에우리피데스(Euripides)가 한 말입니다.

 

 

출처: Euripides Wikiped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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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간 과거에 얽매여

현재의 나를 괴롭히는 것은 어리석은 짓임을 알지만

실천하기는 참으로 어렵습니다.

 

ⓒ게티이미지뱅크

 

현재의 나에게 집중하며,

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눈물을 아껴보는건 어떨까요?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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